
한국인들의 따뜻한 우정과 사랑이 없었다면 다른 나라, 다른 문화 속에서 살아가는 일이 이토록 마음 깊이 다가오지 못했을 것입니다. 무수한 영감을 불러일으켜 준 제주와 그곳 사람들, 그리고 나를 위해 적극 애써주신 많은 이들에게 진정한 마음을 전합니다.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그분들의 것입니다.
이 책의 세계를 한 쪽, 또 한 쪽, 자유로이 돌아다니시길 바랍니다. 모든 사진과 이야기는 독립적이면서도 함께 어우러질 것입니다. 어떤 것은 시간이 지난 뒤에야 그 의미가 더 명확해질지 모릅니다. 언제든 마음이 갈 때, 그 때 다시 읽어주십시오.
이 책이 당신의 마음에 든다면, 종이가 상하지 않게 책장을 조심히 넘겨주시길. 그리고 다른 책과 함께 책장에 꽂아두시길. 몇 년 후 다시 책장을 펼치면 분명히 지금 본 것과는 다른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. 그후로도 이 책이 당신 곁에 머물러도 괜찮을지 결정하는 것은 온전히 당신의 권리입니다.
예술을 아는 사람은 ‘첫 번째 불꽃’의 열기를 느낀 사람입니다. 그것을 이해하고 잘 키우시기를. 그 순간이 일찍 와서 오래 머물기를. 이 책이 불꽃으로 안내할 수 있길 바랍니다.
책에 정보:
예술에 눈을 뜨는 순간, 그것은 예술이라는 퍼즐의 가장 순수하고 심오한 한 조각이 됩니다. 그 순간이 없다면 라파엘도, 렘브란트도, 르누아르도, 반 고흐도 존재하지 않을 것입니다.
이 책을 읽는 당신이 이 섬에 살거나 그렇지 않거나, 한 가지 알아 두어야 할 것이 었습니다 물론,제주의 아름디움이야 모두가 약히 알고 었을 태지요 해변이며 암석 해안이며 바람이 가득한 하늘과 절벽에서 떨어 지는폭포수,초록무성한숲과들판 하지만,내가 전하고 싶은 것은 아마 당선의 눈에 잘 보이지 않을 것입니다.
이 책은 아홉 살 아이부터 여든 살 노인까지, 즉 모든 이를 위한 책으로, 단 한 가지 방식으로만 읽히지는 않을 것입니다. 연대순으로 편집하지도 않았습니다. 시간이 분명하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. 이 책의 ‘첫 번째 불꽃’은 마법과도 같은, 단 한순간의 것이었습니다. 그것은 여기 실린 소설과 사진, 그리고 그림에 어떤 식으로든 담겨 있을 뿐입니다.
비디오 / 미디어

인터뷰 발췌
곧 볼수 있겠습니다.

서예 미술 표지
이책을 위해서 특별히 서예글을 쓰고있다.
곧 볼수 있겠습니다.








